생리하면기분안좋고예민한데요 언래구런건지알수업어서요 안그래도신경쓰는일만고 지금인생이고달푸거둔요 ㅠ돈 문제 육아문제 시댁문제등등이렇거든요 남편이도움이라도마니대면 낫기라도좀한데요 가끔가다조굼도와주구 일만다녀서도나름남편도힘들어하긴하더라구요 서로간에힘들더라구요 ㅠ전저대로 남편은 남편대로요 ㅠ시댁은가까워서애데리고주말마더가는것도전지겹더라구요 남은아니지만요 주말에 토 일중에 한번씩만가도대는걸요 제가힘든점도잇어서요 나룸요 ㅠ상의해바도별소용 업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결론은 돈이 질문자님 가정을 많이 좌우하는것 같네요.
남편도 일에 비해 수입이 넉넉하지 않고^~
님은 님대로 힘드시고~
가고 싶잖은 시댁엔 주말마다 가야하고~~
이런 상황에서 생리하면 더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대개의 여성들이 그때가 되면 예민해지는데 가정의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치고 있으니 더더욱~~
이런말이 있잖아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지금의 힘듦을 잘 견뎌 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