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주야일을 해서 힘듬과 짜증이 계속 있는데 어디까지 들어주고 받아줘야할까요?
남편이 주야간일로 장시간 힘든일을하고있습니다
저도 내조잘하면서 육아 도맡아하고 맞벌이입니다
그런데도 힘듬이 찌들어서 가족들을보아도 경제적으로도 힘든건지 행복해보이지 않네요
어떻게하면 남편이 가족들을 보고 힘이나고 행복해질수있을까요 성격적으로 예민한편이긴 합니다
저랑 정 반대여서 받아 주는게 한계가온거같아요
어떤말을해야 짜증을 안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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