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켯다껏다하면 전기세 더 나가나요?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자주켜다 보니까
문득 생각 나서 질문 올립니다!!!!!!!!!!!!!!!!!!!!!!!!!
에어컨을 껏다켯다하면 더 전기세가 나가나요?????
- 모닝와이드라는 방송에서 실험했어요.
냉방을 한번 돌리고 1시간 이상 그 냉기로 버티신다면 계속 트는 것 보다 전기세가 덜 나옵니다.
1시간 주기로 껐다 켰다 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무조건 껐다 켰다 하는 게 전기세를 아낀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 아끼면서 시원한 여름 지내시길 바랄게요~~^^!!!
에어컨 껏다 켰다하면 전기세 더 나가는게 맞습니다.
에어컨 절약하는 방법으로는
1. 실내의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주는 실외기!
이 실외기를 빨리 멈추는 것이 전기 절약의 비결입니다.
에어컨을 켤 때 처음부터 강풍으로 설정해 희망온도에 빨리 도달하게 하여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실외기 작동을 줄여줘야 합니다.
2. 보통 방문을 닫아야 좁은 공간에서 에어컨 바람이 더 빨리 퍼진다는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공기 순환이 더 잘 이뤄지고
냉기의 흐름도 원활해집니다.
3. 먼지가 껴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는 냉난방 능력을 저하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필터 먼지만 잘 제거해도 약 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냉방 효과는 60% 높아지고 전기요금은 27% 내려간다고 합니다.
껐다켰다하는게 전기 많이 먹습니당
형광등이나, 이런것들도 계속 껐다 켰다 하면 전기 마니 먹어요
에어콘 같은 경우는 왜냐하면용
원래 제일 처음에 콤프레샤에는 냉매가 액체상태로 들어가 있습니당,, 그런데 이놈을 가동하게 되면 콤프레샤에서 운동을 하면서 그 액체상태의 냉매를 펌프질로 고온,기체 상태로 만들어서 콘도로 보내게 되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더 전기를 마니 먹게 되는거예용
액체상태의 냉매를 열심히 펌프질을 해서 기체,고온,고압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당
실제로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인데,
유튜브 영상 링크 첨부합니다.
이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에어컨은 정속형, 인버터형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나오고,
에어컨은 껏다가 켰다 하면 오히려 요금이 더 나오고
계속 틀어주는것이 요금이 덜 나온다고 합니다.
끄고나서 몇 시간 후에 끄는 것이 좋다고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가급적 무조건 끄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켜고 하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것은 온도를 내렸다가 끄면 다시 올라가고
그떄 다시 에어컨을 켜서 온도를 내려야 하니 실외기 기동전류로 인해 전력소비 증가와 다시 온도를 내려야 하므로
실외기가 풀 가동하기 때문에 전력소비가 많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기는 무조건 끄는 것이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님이 하는 방식인 한번 켤때 3040분 정도 키고 3,4시간 있다가 다시 켜는 경우 결국 34시간
45시간 동안에 34시간을 전기를 켜지 않는다는 것으로 전기절약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5시간을 켜는거 보다 1시간 켜고 4시간 정지하면 4시간 만 전기요금이 절약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2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1시간 켜고 한시간 끄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끈 후에는 선풍기를 사용하면
중분히 시원합니다
위와 같이 할 경우 하루 8시간 켜는것과 비교하면 결국 4시간만 켜는것이니 4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 껏다 켯다 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갑니다
킬때 실외기가 돌아가면서 그때 전력소모량이 많기 때문이죠
전기세 덜 나오는 꿀팁으로는
원하시는 온도보다 낮은온도로 희망온도를 선택하셔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시고 원하는 온도에 왔을때 그 온도로 유지시키면 전력소모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습니다
어떤 에어컨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에어컨이 잘 나와서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안나옵니다 껏다 켯다 반복보다는
넉넉히 가동하시거나 주무실땐 예약을 걸어두셔서 덥고 습한 날씨 이겨내보아요 ^^
네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에어컨 전원을 켬과 동시에 실외기가 가동되는데 그때 에어컨에서 사용될 수 있는 최대전력이 사용됩니다.
반면에 전원을 켜둔 상태에선 설정온도가 되면 실외기가 멈추고 송풍으로 돌기 때문에 선풍기와 비슷한 정도의 전력밖에 소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넵 전등도 똑같은 원리 이고 자동차 멈췄다가 출발하는것 과도 똑같은 원리 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전기를 먼 곳에서 빠르게 한번에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에너지 소비가 클 수 밖에 없어요! 넵 전등도 똑같은 원리 이고 자동차 멈췄다가 출발하는것 과도 똑같은 원리 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전기를 먼 곳에서 빠르게 한번에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에너지 소비가 클 수 밖에 없어요!
초기 기동을 할때 에어컨은 전력을 많이 사용합니다. 기동시 사용 전력은 운전대비 2~3배에 달하지만 그 순간이 워낙 짧아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에어컨을 끄게되면 그만큼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설정 온도라면 껏다 킬수록 전기요금이 줄어 듭니다.
다만, 껏다 켯다를 반복하시면 귀찮으실테니 설정 온도를 지금보다 높여서 사용하시면
껏다 켯다를 반복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인버터 방식은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온도가 내려간 후에는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계속 켜 두는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에어콘의 모델명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거나 제품명에 인버터라고 적혀있으면 인버터 방식입니다.
인버터 방식이 아니라면 껐다 켰다 하는 쪽이 전기를 덜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존 방식은 계속 일정하게 최대전기를 소비한다네요.
네. 더 나갑니다. 실외기가 가동되면 전깃세 나가는구나 생각하심 됩니다. 그래서 에어컨 기사님들이 전깃세 조굼이라도 덜나가게 하려면 처음에 실내온도 17~18도로 낮게해서 한번 시원하게 한, 두시간 돌리고 그 후 송풍이나 냉방 25~26도 맞춰서 가동하는게 제일 좋대요. 송풍은 실외기 가동안되서 선풍기수준의 전깃세 나간다고 하구요. 냉방. 제습은 실외기 돌아가는 거라 전깃세 나갑니다.. 그리고 에어컨 끌 때도 냉방에서 바로 오프 해버리면 안에 물기가 그대로 남아 곰팡이 천국 된다고 하니 송풍으로 30분 이상 돌려서 물리말리고 꺼주면 냄새도 덜하고 곰팡이 피는 것두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어서 좋다네요.
에어컨을 계속 켜두게 되면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데 큰 전력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껐다 켰다 하게되면 실내온도가 다시 높아지고 그 높아진 온도를 다시 낮추기 위해서 전력을 더 크게 사용하게 됩니다.
장기간 에어컨을 켜두게 된다면 껐다 켰다 하는것 보다 계속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에어컨 바람을 약하게 트는것보다 강하게 틀어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것이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의 전원을 껐다 켰다하면 전기세가 조금 더 나옵니다. 에어컨을 적정 온도로 맞춰두고 계속 켜둔것이 전기세가 절약된 이유는 실외기때문인데요. 에어컨을 계속 켜두면 실외기의 가동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전기세가 절약되는 것입니다. 또한 에어컨은 계속 켜놔도 설정온도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 전기세가 걱정된다면 에어컨을 껐다 켰다 반복하지말고 적정온도로 설정해둔 다음 계속 켜 놓는 것이 훨씬 전기세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돌입전류로 인해서 전기가 많이 나가기는 하지만 짧은시간이므로 전기료에 영향을 주는정도는
미약하므로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물론 1시간에도 몆번씩 빈번하게 컸다/켰다하면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딱히 한 두번 정도 껏다 켯다 하시는거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그러면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ㅠㅠ 이날씨엔 역시 에어컨이 필수죠! 저는
에어컨을 틀고 비빔면등을 즐겨먹는데요 ㅎㅎ 에어컨을 껏다 켰다 하는게
더돈이 많이 나가는지 질문하셧죠?
음.. 답은 예스!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찬바람을 내기위해 준비를 하는데
그걸 하고나면 전기가 별루안들어요~~ 수고하세용!
음 그건 가지고 계신 에어컨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형 에어컨이 있어요
초기에 시원한 바람은 정속형이 위입니다
하지만 전력소모가 크죠
반면 인버터형은 틀어두고 최소 20여분은 돼야 시원해집니다만 전력소모가 정속형에 비해서 적습니다
또 두가지 모두 온도를 맞춰서 운전해줬을시 설정한 온도에 다다르면 실외기 회전소리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 말은 전력소모가 적단얘기죠
이와더불어 선풍기나 에어서큘레이터를 함께돌려서 공기순환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24도 정도로 맞춰두고 하루 8시간 정도 틀어놔도 월 전기세가 에어컨만으로는 약 3~4만원수준이거든요
인버터 방식은 계속 켜두는게 났다고들 하더군요...
- 켤때 전기를 엄청나게 잡아먹고... 그 후로는 적게 먹는다고 합니다.
- 에어콘의 모델명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거나... 제품명에 인버터...라고 써있으면... 인버터 방식입니다.
인버터 방식이 아니라면...
껐다 켰다 하는 쪽이 전기를 덜 먹는다고 합니다...
기존 방식은 계속 일정하게... 최대전기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에어컨의 소비전력에 대해서는 아랫글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blog.naver.com/sbkim527/221329334390
인버터 에어컨과 비인버터 방식 구형 에어컨 8시간 전기 요금 계산
초기 기동을 할때 에어컨은 전력을 많이 사용합니다다. 기동시 사용 전력은 운전대비 2~3배에 달하지만 그 순간이 워낙 짧아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에어컨을 끄게되면 그만큼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설정 온도라면 껏다 킬수록 전기요금이 줄어 듭니다.
다만, 껏다 켯다를 반복하시면 귀찮으실테니 설정 온도를 지금보다 높여서 사용하시면
껏다 켯다를 반복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일단 정답은 맞습니다 아무래도 에어컨 전원을 끄다가 다시켜면 실외기가 재가동되는데 그게 그냥 돌아갈일은 없겠죠...처음엔 24도로 세팅해서 가동해서 좀 시원해져서 괜찮다 싶음 끄지 마시고 25도나 26도로 설정후 선풍기랑같이 쭈욱 켜두세요..세팅온도 위로 올라갈때만 실외기가 돌아가는거라서 전기세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릴말씀인데요 에어컨은 1년에 길어야
3,4달 쓰는건데 그걸 전기세 아까워 못쓰는건 좀 그렇습니다
비싼 돈주고 산 전자제품인데....파워 냉방이나 18도 설정 아닌 이상 그렇게 전기 많이 안나오니 편히 트세요
일반적으로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할때 실외기 작동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전기세가 더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세도 아끼면서 에어컨을 시원하게 쐬는 방법은 에어컨 적정온도를 최저온도가 아닌 적당한 온도에 맞춰두고 하루종일 틀어놓는것을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틀어놓다보면 추워지는 타이밍이 생길수가 있는데 그럴땐 방문을 열어 더운공기를 안으로 조금 들여와서 온도를 올리거나에어컨 리모컨으로 에어컨의 적정온도를 조금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는 곳에 따라 전기세 측정이 다르기때문에 껐다 켰다해도 비슷한 곳이 있고 차이가 심한 곳이 있는데 납부고지서를 비교해서 확인해 보셔도되고 한전에 연락하셔서 전력소모량당 얼마에 금액이 나오는지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어컨은 껏다 켯다 할 수록 전기세가 더 나갑니다.
에어컨을 강하게 틀고 서서히 줄이는 것이 전기세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온도는 26~28도 사이가 가장적당하구요. 전기세도 많이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컨 기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실외기의 온도를 떨어뜨려주면 전기세 절감에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실외기를 그늘진 곳이나 은박 돗자리 같은 걸로 덮어씌워주면 온도가 그나마 내려가요.그래도 껏다켯다 하는 것 보다는 쭉 켜두는 것이 전기세가 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항상 그러셨죠. 제가 방에 불을 자꾸 껏다켯다 하거나 냉장고 문을 자꾸 열고 닫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야 전기세 더 나온다 그만 좀 해라 등등 이렇게 말하곤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껏다켯다 하시면 전기세가 더 나올 겁니다 !
에어컨을 8시간 쭉 켜두는 것과
2시간 켰다가 1시간 동안 끄는 식으로
6시간 작동하는 에어컨의
전력 소모량은 동일하다고 합니다.에어컨을 켜고 희망온도까지낮추는데는 전력소모가 많지만 이후 희망온도를 유지하는데 드는 전력소비량은 시간당으로따지면 절반정도밖에안됩니다간에 껐다가 켜게 되면
다시 더워진 집을 차갑게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지요.LG전자는 최근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18평형 인버터 에어컨으로 시간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실내온도 33도, 희망온도는 26도로 설정했다. 그 결과, 에어컨을 켠 뒤 첫 1시간의 전력 소모는 0.8kWh(시간당 킬로와트)였다. 희망온도(26도)에 도달한 이후 에어컨의 추가 1시간 전력 소모는 절반(0.4kWh)으로 확 줄었다.
즉 처음 1시간 동안 에어컨을 가동하고 1시간 동안 껐다가 실내 기온이 올라간 뒤 1시간을 다시 가동했더니 총 2시간 가동에 전력 소모량이 1.6kWh로 나타난 것이다. 에어컨을 3시간 동안 연속으로 켜놓고 있는 것과 전력 소모량(0.8+0.4+0.4kWh)이 같은 것이다. 더워진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는 차가운 현재 온도를 유지하는 데 드는 전력 소모량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외출할 때에는 에어컨을 켜두는 게 낫다는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실험처럼 1시간 단위로 켜고 끈 게 아니라 더 빈번하게 조작했다면 전력 소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2010년 이후 삼성전자·LG전자·캐리어 등 주요 가전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출시한 인버터 에어컨의 절전 기능 덕분이다. 구형 정속(定速)형 에어컨은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압축기)가 일정한 속도로 돈다. 희망 온도가 되면 컴프레서가 가동을 멈췄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재가동된다. 운전과 정지를 반복해 전력 소모가 많다. 반면 인버터는 실내가 더울 때는 고속으로, 희망 온도가 되면 저속으로 컴프레서의 속도를 조절해 전기료를 최대 30%가량 줄인다. 에어컨이나 실외기에 '인버터'라고 표시돼 있는지 확인하거나 제조사 고객센터에 모델명으로 문의하면 인버터 탑재 여부를 알려준다.(조선일보 기사 참고하였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주변에서 들었습니다!아마 그런 거 같아요
에어컨 틀 때 보통 창문이랑 문을 닫고 그제서야 트는데요!
빨리 시원해지려면 한 5분 정도는 에어컨을 튼 상태로 창문도 열어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에어컨을 트는 이유는 방 안 공기가 더워서 덥게 느껴지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5분동안 더운 공기가 창문으로 빠지게 두고 5분 정도 지나면 닫는 게 더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기세를 아낄 수 있겠죠..?
네 더 나간다고 하네요 한번 껐다 키는게 3시간에서 5시간동안 에어컨 킨거랑 같다고하니 처음 틀때는 최대한 강풍 낮은 온도로 틀고 시원해지면 온도를 올리고 약풍이나 미풍으로 조절하는게 전기요금이 덜 나간다고 하네요 산업 통상 자원부 에서 알려준 정보이니 꼭 참고해서 전기세 아끼세요 !!!!!!!!!
안녕하세요 ,
말씀주신대로 에어컨을 주기적으로 껐다 켰다 하게 될 경우 전기세가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계속 키고 있는 것보다 더 전기세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이유로는 에어컨을 계속 키고 있는 동안은 온도가 유지되므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게 드는데,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게 될 경우 온도를 다시 맞춰야 하므로 반복적으로 껐다 키면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가 되게 됩니다.
네.요즘 인버터식 에어컨은 껏따켰다 하면 전기세가 더 나가는것 맞습니다.
예를들면, 밖의 온도가 30도이고
내부온도를 25로 설정하고 에어컨을 틀면
30도에서 25도까지 온도를 내리는데 에어컨에서 어마어마한 전기가 소모됩니다.
에어컨이 전기를 많이 쓰는 경우는 온도를 내릴때 많이 쓰고
한번 25도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25도를 계속 유지하는 경우는 전기를 많이 소모하지 않습니다.
그런데,25도까지 내려온 상태에서 에어컨을 끄면 온도가 다시 상승하는데 온도가 30도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또 에어컨을 키면 에어컨이 또 30도에서 25도까지 내리는데 전기를 소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25도까지 내리고 25도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전기 소모량이 적고
30도에서 25도, 30도에서 25도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온도를 떨어뜨리면
전기 소모량이 많습니다.
물론,아무리 25도로 유지하려고 에어컨을 계속 켜두는것 자체가
에어컨을 아예 꺼놓는것보다는 전기를 훨씬 많이 씁니다.
처음 틀때 아무래도 전류가 많이 흐르다 보니 더 많이 소모가 됩니다. 이건 요즘 인버터로 나오는 제품도 별 수 없네요. 다만 인버터 제품을 사용한다면 일정한 전류를 먹는게 아니라 점차 감소하기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등급 추천드려요. 요즘 더 이 기준이 강화 되었기때문에 효율적인 제품을이 많이 나왔습니다.
당연하죠! 에어컨 전원을 여러 번 껐다 켰다 반복하는 경우에도 실외기의 전력 소비량이 늘어납니다. 전력 소비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시간까지는 유지해주는 것이 좋아요!!
전기세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1. 강풍으로 원하는 온도 맞추어 작동 시간 줄이기
2. 실내 적정 온도(26~28도) 유지
3. 실외기 관리 및 필터 청소
4. 선풍기, 에어 써큘레이터 등 사용하여 공기 순환 돕기
5.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기 코드 뽑기 등이 있어요!! 감사합니당 :)
결론부터 말씀해드리면 26,27도 정도로 계속 유지해 두는게 전기세를 아끼는데 더욱 좋습니다..!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게 계속 에어컨을 틀어놓는것 보단 미미하게라도 전기세를 더 먹죠
에어컨은 틀고 약 30분간 온도를 낮춘다고 전기를 엄청 먹기때문에 요때 아주 세게 틀어놓고 이후로 온도 유지정도만 시키는게 가장 효율적일거 같네요!!
네 에어컨은 바람의 온도를 조정해서 실내의 온도를 맞추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설정하신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계속 돌아가는데 자꾸 껐다 켰다 하시면 에어컨이 다시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더 세게 돌아가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요즘같은 날씨에는 너무 더우시면 초반에만 18도 정도로 맞춰 놓으시고 26도 정도로 계속 틀어 놓으시는 게 더 나아요.
2011년 이후로 요즘 나오는 에어컨들은 인버터형이라 어느정도는 계속 켜두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에 강하게 켜서 시원한 온도를 빨리 맞추면 실외기의 작동을 최소화 할 수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강하게 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사옹해서 시원한 온도에 빨리 도달 할 수 있게 하시면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2813.html
에서 확인해보세요 .
LG전자는 최근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18평형 인버터 에어컨으로 시간별 전력 소모량을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실내온도 33도, 희망온도는 26도로 설정했다. 그 결과, 에어컨을 켠 뒤 첫 1시간의 전력 소모는 0.8kWh(시간당 킬로와트)였다. 희망온도(26도)에 도달한 이후 에어컨의 추가 1시간 전력 소모는 절반(0.4kWh)으로 확 줄었다.
즉 처음 1시간 동안 에어컨을 가동하고 1시간 동안 껐다가 실내 기온이 올라간 뒤 1시간을 다시 가동했더니 총 2시간 가동에 전력 소모량이 1.6kWh로 나타난 것이다. 에어컨을 3시간 동안 연속으로 켜놓고 있는 것과 전력 소모량(0.8+0.4+0.4kWh)이 같은 것이다. 더워진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는 차가운 현재 온도를 유지하는 데 드는 전력 소모량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외출할 때에는 에어컨을 켜두는 게 낫다는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실험처럼 1시간 단위로 켜고 끈 게 아니라 더 빈번하게 조작했다면 전력 소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