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자키 하마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많은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2001)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Kiki's Delivery Service, 1989)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마루 밑 아리에티 (The Secret World of Arrietty, 2010)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Nausicaä of the Valley of the Wind,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