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중동국가를 자세히 보면 직선형태로 꼭 자로 그어진것처럼 국경이 나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아시아국가나 선진국등은 그런경우가 본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국경은 산이나 강, 바다를 경계를 해서 국경선이 그으지죠. 그러나, 아프리카 같은 경우는 거의 직선입니다.
이렇게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는 유럽 열강에 의해 인위적으로 그어져서 생긴 것입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이 유럽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는데, 이때 유럽 열강들은 자기들의 편의에 따라 국경선을 그었습니다. 이 국경선은 유럽 열강이 떠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 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 지도는 강이나 산을 따라 삐뚤 빼뚤합니다.
문화적 차이도 경계선을 이룹니다.
그러나 아프카역시 부족이 있었고 강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식민지였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나누어 본인들 맘대로 지도를 그린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국가의 경계를 나눌때는 산이나 강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국경이 곡선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같은 경우는 유럽강대국이 식민지배를 하며 지도에 자를 대고 서로의 통치구역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국경이 직선형태를 띠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