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당분을 많이 섭취 한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가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는 몸에서 당을 분해, 흡수 하지 못 해서 소변으로 당이 분비 되는 것을 말하며 주로 췌장에서 나오는 이자가 제 역할을 하지 못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장기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점점 식단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일은 몸에 좋지만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과일섭취가 많다고 생각 되시면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고 당뇨는 진단하기 쉽기 때문에 3개월에서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서 당 검사를 받아 보시면서 관리를 해 주신다면 건강하게 생활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후 천천히 걷는 운동을 하는 것도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