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사무라이는 말씀 하신 것처럼 유럽의 귀족과 같은 기사가 아닌 집단인데요. 사무라이는 중앙집권이 약화된 헤이안 시대 중기에 들어서면서 점차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당시 유력한 농민들인 다토가 세력을 키워 스스로를 영주로 칭하며 자신들을 지킬 무력집단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무력집간이 중앙귀족의 사병으로 종사하게 되면서 시종이 되는데 여기서 "시"라는 단어에서 사무라이(시)라는 용어가 시작되죠.
이후 시종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무사들을 통칭하는 용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