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팔에 위약감이 발생하면 뇌경색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좋아졌다면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내용만 보고 정확하게 어떤 상태였다 알 수 없습니다. 우려스럽다면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수면 중의 자세'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잠을 잘 때 팔이 불편한 자세로 눌려 있거나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했다면 일시적으로 신경이 압박을 받아 팔에 힘이 빠지거나 '저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세에 의한 일시적 신경압박"으로, 자세를 바꾸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통 정상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