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가 말 못할 고민이 있는 것처럼 저 앞에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마음 속으로는 그 친구가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싶었는데 그냥 가볍게 괜찮을 거라고 해주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듭니다. 상대를 기분이 상하지 않게 위로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심리상담사도 상대방이 우울하다는 것만으로는 상담을 할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친구분이 우울한것만으로 위로를 해드리기 어려우실텐데 친구분께 어떠한 걱정이 있는지, 문제점을 알아야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질문자님께서 질문하신것처럼 친구분이 우울한것이 힘들다며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싶다 말씀하시면 친구분도 고민을 털어놓을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