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라 증후군은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나 정식적으로 부모에 의존해 생활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의미하는데요. 이들은 학교 졸업 후에 자립할 나이가 되어서도 평생 부모의 품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캥거루 새끼가 어미의 주머니에서 자라는 모습을 빗댄 '캥거루족'과 같은 의미인데 2010년도 초반 부터 인터넷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기 시작한 용어 입니다.
자라증후군이라는 단어는 1990년대 유럽에서 처음 나타난 단어로서 경기가 악화되기 시작하자 니트족이 증가하게 되었고 경제의 성장성이나 총생산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라증후군이라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립심이 부족하여 부모에게 의존하려는 의존도가 높은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