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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보기좋은복분자

유난히보기좋은복분자

실제있었던 신촌앞다이소포장마차..

그날 있었던일인데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황당한 일이에요

얼마전 신촌앞 맞은편 있는 포장마차에서 있었던일..

어른 여자 머리두건 쓴 한명 아이들은 두명 한명은 어른인것같은데 일행인지 모르겠어요

거기서 떡볶이 일인분 먹으면서

전 그 할머니한테 돈을 미리 주면서 먹고 있는데요

그여자분이 익숙한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 하셔 그냥 보면서 먹고 있었는데 현금 안내고 이거저거 시키면서 아이들에게

주면서 계좌이체 하려고 하는데

신협기업은행적힌 어플 통해서

돈을 주려고 했더니 저한테 다가와 신협기업은행어플 맞는건지 봐달라고 핸드폰 어플로 보여주면서 영어로 쓴 신협은행밖에 안보였는데 신협기업은행모바일이 없고 신협은행쪽은 문외한이라 저도

잘 모르겠다고 그 여자분한테 폰

주면서 저한테 계좌이체 번호 알

려달라고 해서 모르는척 했어요

수중에 카드와 만원짜리 한장만 없는데..얼른 먹고 입가에 묻은 거

휴지로 닦고 버스쪽으로 후다닥.

살다보니 저한테 오더라구요

느닷없이 돈을 달라고 하면 저도

어쩌라는건지..생각해보니 먹튀도

문제다 들어요 전 돈을 미리 주면서 먹는데..유저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을 내고 먹느냐 돈을 안내고 먹느냐???!!!..🥺🤔🙄😮‍💨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똑똑한딩고92

    똑똑한딩고92

    한국 말이 유창해 보여도 한글을 못 읽을 수 있어서 발생한 일이 아닐까요? 이체를 해줄테니 돈을 대신 내 달라고 했으면 의심이야 들겠지만 저라면 차라리 포장마차 사장님의 계좌로 돈을 이체할 수 있도록 포장마차 사장님께 설명을 드려서 그 외국인 분을 도와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요즘 워낙 흉흉한 세상이라 답이 꼭 있는 건 아니겠네요.

  • 떡볶이 집에서 먼저 먹고

    나중에 결제하는분 많습니다 그분들이 한국지폐를 가지고 다니지 않다보니 벌어진 일 같습니다 이체시킬테니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한건 떡볶이집 계좌 이체하려고 알려 달라고 한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계좌번호가

    아닌 떡볶이 사장님계좌요

    한국말이 서툴러 대화가

    되지 않았던 상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