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친해져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는 사이지만 제가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제 마음을 고백해야 할것 같아서요..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수 있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짝사랑하는분과 1대1로 자주 만나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신다면
주말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자고말하고 거기서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단둘이 먹고 마신건가요?
그렇다면 한번 더 만나서 진지하게 말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