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인가 썩은거 긁어내고 신경치료 받고
크라운을 해야된다고 했는데 일이 바빠서 못갔어요
끝이조금 깨지고 구멍 뚤려있어서 자꾸 이물질 끼고 밥먹을 때마다 이수시게로 빼고 구멍이 더 커지는건 아닌가 걱정되서 가까운 치과라도 가서 크라운을 하려고
갔는데 크라운 못한대요. 무슨소재인지 모르지만
때우는데 5만원이라고 하는데. 크라운보다 싸니 돈 벌은건지 . 그냥 때워서 써도 되는지 먼저 신경치료 받은 병원가서 크라운을 해야되나 고민이에요.
본인치아를 끝까지 쓸수 있을때까지 쓰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어금니라 걱정되는게 때워?매꿔? 여튼
그걸 해서 쓰다가 깨지기라도 하면 나중에 크라운
못하고 바로 임플란트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지금 크라운을 해야 이를 더 오래 쓸수 있지 않을까요
걱정이에요 ㅠ 그냥 때워도 될지 크라운하는 병원에
가야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