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민간요법중에 상처나 염증에 석유(?)를 바르는게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어렸을때 기억입니다만 한 25~30년전에 저희집엔 석유라고 불리는 액체가 있었는데 시골(경북지역) 할머니집에서 가져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내성발톱이 살을파고들어 곪은 염증? 이런곳에다가 그 액체에 면봉을 담궈 묻힌다음 상처부위에 발랐었는데요
주로 갈색 박카스? 쌍화탕? 같은 음료병에 담아주셨고 실제로 약간 노란, 기름이었어요 바닥에 쏟으면 식용유처럼 미끌거리고 기름냄새가 났던.. 근데 식용유 기름냄새는 아니고 주유소 가면 나는 그런..비릿한..?
곪은상처에 바르면 진짜 신기했던게 30초도 안되서 통증이 사라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어이없는 민간요법이긴 합니다만
진짜 그액체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그리고 왜 그걸바르면 안아팠을까요..
시골 작은동네마다 있는 그런 민간요법일까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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