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은밀한 곳에 둥지를 짓습니다. 버려진 건물이나 다리 밑 등등을 예로 들수있습니다. 그리고 비둘기가 부화한 후 40일뒤에 둥지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저희가 흔히 보는 비둘기랑 다를게 없기 때문에 비둘기새끼를 보기 힘듭니다.
또한 왜 비둘기가 무리지어 생활하냐고 질문 주셨는데 그 이유는 비둘기의 소리를 통해서 다른 개체와 의사소통을 하여 위협을 미리 대비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위험을 감지하기 보다는 단체로 감시하는게 더 효율적이기때문에 무리지어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