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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많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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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열처리 방식에 따른 성질의 차이는?

같은 탄소강이라도 담금질이나, 풀림, 뜨임과 같은 공정에 따라서 성질이 달라지기도 한다는데, 일상 제품 제조에서는 어떤 열처리 조합들이 많이 활용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일상제품의 열처리는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그리고 제품의 크기에따라 다르게 적용 합니다.

    보통 크기가 큰 제품들은 퀜칭+오일템퍼링을 적용하고, 칼이나 미세한 변형도 용랍되지않는 제품들은 진공열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탄소강중 소물 제품들은 주로 오스템퍼링(퀜칭+염욕템퍼링 연속로)을 실시 합니다. 오스템퍼링은 연속로 열처리로 퀜칭후 1~2초 이내에 바로 염욕으로 냉각되어 변화량이 최소화 되면 냉각균열이나 냉각응력등을 최소화 할수 있는 열처리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일상 제품에서는 담금질 뜨임 조합이 가장 흔해 강도는 높이고 취성은 줄입니다 성형 전에는 가공성을 위해 풀림을 스프링 볼트에는 퀜칭 후 중 고온 뜨임을 써 탄성과 피로수명을 확보합니다 얇은 판재 와이어는 정규화로 조직을 균일화해 품질 편차를 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아마 잘 알고 질문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풀림이나 뜨임 이란 단어를 아시는 것만 봐도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강철의 열처리는 알고 계신 풀림, 뜨임 뿐만 아니라 담금질, 불림 과 같은 공정도 있습니다. 이는 특정 목적을 가지고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담금질->뜨임->풀림->불림 4가지 단계를 순서대로 거치며 목적에 따라 특정 단계의 횟수가 늘어날뿐 모든 강철은 위 4가지 절차를 전부 거쳐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