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엄마가 살고 계신 인천 부평구 소재 2억대 아파트(25년 보유)가 제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서울 소재 아파트를 남편과 공동 명의로 가지고 있어 엄마가 사시는 집 명의로 인해 추가적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사시고 있는 집은 돌아가시고 나면 집은 매매하여 4자매가 나누어 가질 예정입니다.
현재 3명의 자매는 현재 서울 소재 20억 정도의 아파트들을 남편과 공동 명의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에 살고 있어서 제가 지방(서산시) 소재 아파트를 한 채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도 있을 예정이라 엄마가 살고 있는 집을 아예 지금 4명(자매)의 공동명의로 바꿀까 합니다.
이것이 현재 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일까요?
자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