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건 왜그래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왜그럴까요
운동도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은데
집에만가면 항상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하게되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저 이유를 알고싶습니당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꼭 일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집중할만한 대상이 생긴다면 더 좋아지실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시는 현대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한가지 추천드리는데요.
지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다녀 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은 우리에게 활력과 기대를 심어 주는 긍정적 요소가 많아요
같은 일상에서 짧은 여행과 같은 이벤트를 만들어 보셔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는 일을 하면서 내가 에너지를 모두 고갈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에너지를 100이라고 보면 일을 하면서 100을 모두 소진하였기에 당연히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싫은것이기에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업무시간에 질문자님의 모든 열정을 다 사용했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다소 무기력한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업무로 인하여 쌓인 피로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으롭 발현되는 것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니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혹은 코로나 블루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