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밑에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초비상입니다.바로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저는 제친구가 친구를 사귀어 질투가납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면요. 새학기가 시작이 되고 저와 제단짝은 다은반에 배정되었고,그래도 여자가 많지않고 학교가 개설된지 얼마안된학교이기도하고 같은층에 있고 같은 학과라서 괜찮을 줄알았습니다. 제 질투심과 소유욕은 수련회 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수련회에 도착하고 제친구가 같은반 여자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알지 못하는 이야기와 함께 저와 단둘이서만 아는둘알았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이야기까지 오가니 살짝 질투가 났습니다.이후에도 제친구가 같은반 여자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 점점 더 질투가나고 소유욕이 심해지는것 같습니다.아 그리고 직접적으오 그애들과 놀지마 라고 한적은 없습니다.혼자 그러는 겁니다.혼자요.저 어떡해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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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지금에 사귀는 이성친구나 동성친구는 어쩌면 봄날 스치는 봄바람 같은 찰나의 만남과 같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불쾌하고 복잡한 생각이 들지만 한달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듯 지나갑니다. 덤덤하게 두루두루 잘 지내시고 기회가 되면 농담식으로 살짝 말을 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