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례식 다녀와서 그냥 바로 집에 갔는데 괜찮을까요?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내내 장례식에 내내 있다가 잠깐 자러 집에 왔어요 편의점 같은 사람 자취가 많이 남은 곳에 갔다 가는 게 좋다고 들었는데 그냥 왔거든요...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장례식 후 집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편의점이나 24시간 카페 등 사람이 많이 다녀간 곳에 잠깐 들렀다가 집에 들어가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는 ‘탈상(脫喪)’ 혹은 ‘재수(齋數)’와 관련된 민속적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상(喪)의 기운을 집에 들이지 않기 위해서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미 집에 들어오셨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풍습을 모르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도 하고,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우리나라에서 여러가지 미신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장례식다녀오면 집에가기전에 사람많은곳에 간다던지 칩에 들어가기전에 소금뿌린다던지 모두 미신입닌다
그리고 남의 장례식도 아니고 할머니 장례식인데 그런 미신을 적용한다는게 아쉽네요
장례식 후 바로 집에 가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전총적으로 상가의 기운을 털어낸다는 의미로 사람많은 곳을 들렀다 가는 겁니다.
이미 집에 오셨다면 가볍게 몸을 털고 손 발을 씻거나 환기를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말이 있긴 합니다 장례식장 다녀온후 집에 바로 가지 말고 사람많은곳에 들렸다가 집에 가라고 하죠 이유는 장례식장에서 귀신이 붙어 올수 있으니 사람많은곳에 거서 떨어뜨리고 집에 가라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걸 100프로 믿을순 없습니다
그냥 찜찜하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죠
크게 걱정하실껀 없구요
자꾸생각하시면 님 마음만 불편해집니다
별일 아니니까 그냥 잊고 푹 주무세요
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장례식 다녀와서 사람 자취가 많은곳에 갔다 오는계 좋은지 전 처음 알았습니다.
중년의 나이인데두도.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그리 특별하게 신경 안쓰셔도 되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장례식장을 많이 다녔는데 어떻게 보면 옛날부터 전해 오는 미신이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예전에는 들어가기 전에 팥도 뿌리고 소금도 뿌리고 그렇게 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집에 가서 샤워하고 끝입니다 그리고 그 대신 장례식 갔다가 옷들은 그날 바로 세탁을 돌리죠 결국에는 그냥 마음 편하자고 하는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