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아보카도 후숙은 사실 몇 번 실패해보는게 빠른데요.
아보카도나 바나나 등의 후숙과일은
냉장고에서 후숙을 하지면 냉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실온에서 익힘정도를 매일 확인해 주셔야합니다.
겉껍질이 완연한 청초록색이고 딱딱하면 아직이고 적당히 짙은초록빛이 돌고 약간의 말랑함이 있다면 바로 타이밍입니다.
눌러보거나 꼭지를 따보는 등등 아보카도 익힘 정도를 알아보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칼이 들어가는 정도면 다 익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