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 가입 준비 중에 받은 검사 이력에 대한 고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2대 질병 진단비보험 (뇌, 심장- 뇌졸중, 심근경색 등) 준비하던 중 우연히 받게 된 간검사에서 통지받은 사항이
우려되어, 이를 보험 심사 때 고지해야 하는 지에 대해 여쭤보려고 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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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정보 : 20대 남성 (95년 12월생), 사무직, 운전 O, 비흡연자
최근 보험 리모델링을 하던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집에서 격리하게 되었습니다.
2월 22일 자정 부로 격리 해제를 통보 받고, 2월 25일 보험사에 2대 질병 진단비 보험 가입 심사를 받았으나
코로나 격리 해제 1달 후에 재심사를 넣어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혹시나 하여 집 근처 병원에서 감기약을 처방 받을 겸
방문한 차에 의사 선생님께서 '간검사'를 받아보자고 하셨습니다. (2월 23일 검사, 2월 25일 결과 통보)
저는 딱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식후임에도 검사에 응했으나 검사 결과 다른 쪽은 다 정상인데
* 중성지방 : 60~200 정상, 150 미만이 보통 >> 176 나왔습니다.
* 당수치 : 70~110 정상, 식후 검사는 140 미만이 보통 >> 145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두 부분에 대해 '주의' 판정을 내리셨고,
식후 운동과 야채를 권장하셨고 단 음식과 과일을 피하라 하셨습니다.
그외 타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라거나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없었고, 결과서 외에 받은 것은 따로 없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으나 의외의 결과가 나오게 되어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또한 4월부터는 보험료가 인상되고, 무해지환급형 보험이 아예 사라진다고 들어 더 당황스럽구요...
하지만 저는 제 몸 상태에 자신은 있습니다. 최근 취업준비/코로나 확진으로 약 3개월 정도 운동을 쉬긴 했지만
최근 다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사일 당시 초밥, 빵, 탄산음료 등을 많이 먹고 갔는데 간검사를 갑작스레
하게 되어 당시 수치가 좀 튀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후 1시간 정도 지나서 방문하였습니다)
무사히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2~3주 후 간검사를 다시 받아볼 생각도 있습니다.
또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면 3~5년 부담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습니다. (전기간 부담보나 할증은 고려 X)
제 상황 설명은 여기까지이며, 제가 질문하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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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받은 간검사와 그 결과는 고지사항 1번에 해당되는 부분인가요?
2. (고지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제가 몸 상태에 자신이 있다면, 지금부터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해서
3주 후 다시 검사 후 가입 심사를 넣는 것도 괜찮을까요? 또한 그럴 경우 3번 항목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3. (고지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3달 후에 고지 의무가 사라지고 가입 심사를 하는 게 좋을까요?
이 경우에는 보험금 인상을 감수해야 합니다.
4. (자유형)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저는 3월 내로 (보험금 인상 전) 가입할 수 있다면 전기간부담보/할증을 제외하고
5년 내 부담보는 감수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