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위 내시경 검사 후 위에 쓸개즙이 남아있다고 하는 경우, 쓸개즙은 주로 간에서 만들어져 담낭에 저장되고 필요할 때 소장으로 분비되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쓸개즙이 위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와 장 사이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쓸개즙 역류가 장기간 지속되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를 통해 쓸개즙의 흐름이나 담낭, 췌장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원인을 파악하려는 것입니다. 간단한 검사로 문제를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