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주변 환경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사냥을 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대표적으로 돌고래나 늑대, 침팬지 등이 있습니다.
돌고래는 무리를 이루어 물고기 떼를 포위하고, 소리를 이용하여 물고기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는 방식의 협력적인 사냥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의사소통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효율적으로 사냥을 수행하는 것이죠.
늑대 또한 무리를 이루어 사냥하며, 각 개체가 역할을 분담하여 큰 먹잇감을 사냥합니다. 예를 들어 먹잇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매복하거나 추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죠. 참고로 늑대는 높은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높은 지능의 대명사인 침팬지는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흰개미를 잡거나, 돌을 이용하여 견과류를 깨는 등 도구를 사용하여 사냥합니다. 특히 환경에 따라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고 사용하며,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