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아내분을 너무나 사랑하시나 봅니다.
자녀만을 바라보고 남편을 바라보지 않고 소홀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정신적 여유가 없는 것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맞벌이라면 아내분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퇴근 후 자녀에게 올인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기도 합니다.
내심 서운하실수도 있지만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라서 남편분도 같이 자녀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럼 아내분이 여력이 생겨서 남편을 바라볼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