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는 다시 돌아오던데 결국 돌아오지 않는 정도가 있더라고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잘 관리한다면
타기 전 완전히 처음의 상태의 색으로 돌아오게 될까요? 노력해볼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