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자꾸 애매하게 일을 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직장상사는 일을 시킬때 명확하게 하지 않고 애매하게 일을 시켜서 참 이해하기 어렵게 얘기를 하는데요 이 부분이 절 힘들게 하네요 그럼 제가 1안 2안 3안을 다 준비해야 하는데 너무 일이 많아지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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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살자주의 입니다.
그래서 상사라도 할말있으면 선지켯니 말 해버립니다.
그럼 의외로 간단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을 애매하게 시키는 이유는 문제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겁니다.
잘 예기하든지 따지든지 의견 피력은 필요해보이나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견디든지 나가든지 둘중 하나일뿐...
이유는 자기 책임 회피를 목적으로 애매하게 얘기하는 상사가 조용히 애기한다고 듣고 반영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onigiree입니다.
명확하게 어떤 부분을 제가 해야되는지를 상사에게 설명하세요. 각 개인별로 업무 분장이 있을터인데 너무 자기분야아닌것까지, 추가로 많은것을 요구한다면 상사에게 직접 대화로 풀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넝수 힘드시겠는데 시간이 날때 이야기를 하세요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너무 힘들고 일을 정확하게 시켜주었으면 한다고 의건을 전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