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직장에서 쉬운업무만 찾는 직장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남들이 좀만 편한거 하려그러면 당장 처리해야되는 업무임에도 어뚱한 업무부여를 하고 본인이 한참뒤에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그런 상사들 어느 직장마다 꼭 한 두명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합니다.
그 상사보다 더 위 직급의 상사에게 이러한 문제를 전달해서
해결을 부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일을 쉬운거만 하고 어려운일은 자꾸 비켜가는데 이게 회사내에서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인정을 못받는 상사일거 같습니다.
한번은 강하게 회사를 위해 해야할일이 뭔지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이런 직장상사이면 회사에서도 인정을 못받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너무한다 싶으면 한번강하게 어필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급한 처리가 있는 것은 아무리 상사라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그보다 더 높은 상사에게 이야기해서 빨리 이런 부분을 처리를 해 달라고 요청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상사가 하기 싫어하는걸 넘긴다면 적대적으로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