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굽었다는걸 알고 물의 특성을 알았기 때문에 물리적 특성을 알고 예측도 하게된거죠,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쌓여서 과학이라는 학문의 토대가 되었고 실험실이나 연구소에서 새로운 실험이나 물질을 합성해 낼때 예측가능한 실험을 할수 있답니다,우연이 아닌 필연의 결과물을 찾아낼 수 있는거죠, 여러번의 실패를 줄이는거죠,과학이 발달하면서 인제는 굳이 실험으로 만들기존에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물질의 입체적 구조를 입력시켜 컴퓨터 상에서 미리 반응이 일어날지를 예측해본답니다,왜 배우지 하는 생각이 날때도 있을거여요 지금 당장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대학가고 전공을 찾게되면 이게 모든 밑거름이였구나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