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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1

아이들 낯가리가 심한 시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낯가림이 심한 시기가 찾아오던데 그런 시기가 찾아왔을 때 부모로서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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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할 때 대처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보통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 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 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양육자가 화장실만 가도 불안해 하기다 합니다.

    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 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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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blue-check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24.10.21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할 때는 부모로서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아이가 새로운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이러한 감정을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낯선 환경에 들어갈 때, 작은 사전 준비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리 그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함께 가져가도록 유도하면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친구나 익숙한 사람과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낯가림이 심할 때는 아이가 말할 기회를 주고, 언제든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금씩 낯선 환경에 노출시키면서 아이가 스스로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아이가 불안을 줄이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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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재접근시기라고 보여지는데 아이들에게 꼭 한번 오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다시 적응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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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향을 존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시면서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시되

    아이가 사회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가지 단체활동을 함께 참여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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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리는 이유는 환경 + 사람에 대해서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환경과 사람에 대해 익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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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가림 시기는 자연스러운 발달의 과정으로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면 어느정도 주양육자와 거리를 두는연습을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주양육자가 아니어도 어느정도 괜찮고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다고 안정감을 느끼면 이러한부분이 점차 줄어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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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시기는 자연히 넘어가도록하는게좋으며

    억지로 더친밀하게하려고 자극을주는건좋지않으며

    부모와애착을잘주거나

    회은 보조 양육자가케어하면서

    주양육자가아니어도괜찮다는정도만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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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낯가림에 대해서 그럴 수 있다고 공감해주며 이 상황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면 더 좋겠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아요. 또 엄마가 다른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세요. 이때 아이에게 따라할 것을 강요하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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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시기에 억지로 낯선 사람이나 환경에 두기보다는 최대한 익숙한 사람들 주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너무 자주 낯선 환경에 처하게 되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엄마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지고 낯가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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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할 때에는 아이가 스트레스가 심하고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라 이를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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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 점차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점차 발전하며 이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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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낯가림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람들과 서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서 나무라거나 야단을 쳐서는 안됩니다

    아이의 성향일 수 있으니, 크게 반응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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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의 낯가림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커가면서 점차 낯가림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답니다

    집에 손님이 자주 왕래 하거나, 사람 많은 곳에 자주 데리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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