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이 평일에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위치가 너무 멀어서 가는게 힘들 정도예요 친구는 제 결혼식에 왔는데 안 가면 속상해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본인 결혼식에 시간을 내어 와줬다면 본인도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평일이라면 하루 연차를 사용해서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는게 좋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와 그렇게되면 솔직히 속상해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날 가기 애매하다면 결혼전에 한번 미리 만나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친한친구라면 조금멀다고해도 다녀오는게 좋을것같아요
친구도 왔고했는데 단지 거리멀다고 안가는건 아닌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음.. 고민은 되겠지만 거리가 멀다고 안온다면 저같으면 속상하고 이제 연락하기 쉽지 않은 스타일 같네요~
다른 적절한 핑계를 대시던지, 못가서 두배 이상을 하시던지,
아님 멀어도 가보는게 나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연차라도 써서 다녀오세요 그 친구분은 와줬는데 핑계를 대면서 안오면 많이 서운할겁니다 근데 평일에 결혼식을 하다니 좀 무리하게 날을 잡으셨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많이 친한 친구시라면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두분의 상황은 다른것 같습니다. 한번은 멀지않은곳에서 주말에 했다면
지금 친구분은 아주 멀고 평일에 하니 부담이 더 많은것은 사실이라면
한번뿐인 친구의 결혼식인데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가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구가 멀리에서 결혼을한다면 가셔야죠. 본인결혼식에참석 하셨다면 우리나라면 무조건 가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구분은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멀다는 이유로 참석안하면 당연히 서운해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해서 못 가는 것이 아니라면 좀 멀어도 가는 것이 친구에 대한 도리는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