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먹을 복은 가지고 태어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로, 아이에게 꿈이 있고, 아이의 선택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선택의 결정에서 개입을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잠시 길을 헤매일 때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고 방향만 제시해 주는 역할자만 되어주세요.
부모의 욕심은 아이의 인생을 망칩니다.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몫이지 부모의 몫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시면 아이에게 더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