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종이컵에 물을 따르고 바로 안마시고 조금있다가 마시려고 종이컵을 들면 종이컵이 흐물흐물해져서 쏟을뻔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원가를 절감하기위해서 종이컵을 얇게 만드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