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있는 가족에게 영치금을 넣어주려고 일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을 드라마에서 많이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는 매점 외에 특별히 돈을 쓸 데가 없고 매월 어느 정도의 돈은 지급되는 것으로 아는데 왜 드라마에서는 그런 묘사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영치금을 가족들이 넣어줘야 할 정도로 그 안에서도 돈이 필요한가요?
조사를 해본 결과 교도소 내 매점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생필품 외에도 간식, 서적 등 다양하며, 수감자들은 이러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영치금을 통해 추가적으로 더 개인적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영치금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 한 것으로 판단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