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세 연상의 오빠만나는게 큰건가요?
저는 01년생 여자이고 남친은 91년생 입니다 만난지 5달 되었고 서로 잘만나는 중입니다. 그런데.. 서로 잘맞아서 만나도 저희 부모님은 니가 왜 35살 아저씨를 만나냐고? 하시는 겁니다.. 아버지가 74년생이니까 아버지는 아버지랑 20살도 차이 안나는 남자 만나냐? 사위가 아들 같지 않고 형 동생이것다 라는 겁니다.. 이건 부모님 입장에서 반대 하실 만한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와 10살차이가 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든지 연애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가 젊으니까 10년 나이 차이를 못 느끼지만,
한 20년쯤 살다보면 나이차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러실수 있습니다.
35에 45을 만난다면 모를까
25에 35은 받아들이기 힘들죠.
얼마나 좋은 나이입니까 20대에
하고 싶은것도 하고 여러사람도 만나보고
그런데 35이면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나이죠.
저는 77년에 이제 11살 딸이 있는데
아마 속이 뒤집어질것 같아요.
아빠에게 딸은 와이프보다 이쁘고 소중한 존재니깐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10살차이라면 부모님이 걱정하실만 합니다. 부모님과도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기 때문에 걱정하실거 같네요. 이럴경우 질문자님이 부모님을 안심시키는게 좋습니다. 예쁜 사랑하고 있다고 잘 말해보면 좋겠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딸이 나이많은 남자를 만나서 고생할까봐 걱정이 되시기때문에 그런말씀을 하는 것 입니다.
여자입장에서는 나이가 들면 남자는 더 빨리 늙을텐데 나중에는 나이든 남자를 뒷치닥거리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반대를 하는거에요 지금당장은 서운할 수 있으나 나중에본인이 결혼을해서 자식을 낳으면 이해가 갈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그남자분이 좋고 사랑한다면 부모님이 걱정하지않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아요 부모님 걱정은 이해하지만 서로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이라 잘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럼 부모님도 어느정도 감정이 녹을거에요
연령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성격과 가치관이 맞는지이고ㅎㅎ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주로 세대 차이와 사회적 인식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아요 ㅋ 10살 차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ㅎㅎ 부모님께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관계를 성실히 보여드리면 이해하실 가능성도 크니 ㅎㅎ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20대 중반 딸이 10살차이나는 남자랑 만나면 부모 입장에서는 물론 도둑놈같이 보일수는 있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당사자들간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대화를 더 해보심이 좋겠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야기할 수 는 있지만 단지 나이때문에 반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떄문에 천천히 알아가 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부모님 입장에서 나이 차이를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안정적인 관계를 더 선호하거나, 세대 간의 차이에 따른 어려움을 염려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 경우 결혼에 따른 책임감이나 미래 계획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한다는 입장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입니다. 나이 차이는 관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가 아니며, 두 사람의 성숙도와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에 따라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현재의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음을 차근차근 대화로 보여드리고, 나이가 아닌 두 사람의 연결과 믿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