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여성입니다.
갑자기 얼굴이 확끈확끈 거리고
심장이 두끈거려 일상업무에 지장이 되며
신경질적으로 대인대응하게 됩니다.
생리가 끝나고 호로몬의 변화가 오는것 같아요?
병원선택과.한방약 처방과.몸에 맞는 약처방
받아 먹으면 효과와 몸이 가벼워질까요?
안녕하세요. 심상연 한약사입니다.
갱년기여성에게는 귀비탕 혹은 가미귀비탕을 추천드립니다.
갱년기의 불안, 얼굴 붉어짐,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