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공매도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주린이예요 예전에 뉴스에서 공매도 금지 발표 이런걸 본 기억이 나요. 그때는 주식에 관심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요. 요즘 다시 5월부터 공매도를 하니 마니 하는 소식을 들어서 도대체 공매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당.
공매도 : 있지도 않은 주식을 파는것..
즉 기관이나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제도 입니다
주로 주가가 하락알 것을 예상하는 경우에 엄청나게 외국인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합니다.
이후 주식을 빌렸으니 주식으로 갚으면 됩니다 주식 가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1주 빌렸으면 나중에 1주를 갚으면 됩니다
빌렸으니 빌린 사람은 수수료를 주면 됩니다
삼성잔자 1주 10만원에 빌려서 10만원에 매도를 하게 되면 10만원이라는 현금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져서 5만원이 되었다면..? 5만원에 1주를 사서 빌렸던 1주를 갚으면 되죠.?
그러면 5만원의 수익이 생기는 방식입니다 반대의 경우
공매도를 했는데 이후에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한다면 그 에 따른 손실은 엄청 크게 됩니다 그래서 위험부담이 있는건데요
외국인 기관들이 개인투자자들보다 빠른 정보력과 자금 시간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손실을 볼 확률은 극히 떨어집니다
그 사이에 그 주식을 가지고 있던 개인투자자들만 손해를 많이 봅니다
물론 갚기 전까지의 수수료를 줘야 하죠.빌린곳에..
공매도는 개인투자자들이 하기에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거의 99% 이상이 외국인 기관들이 헷지 개념으로 하는 투자방식이기 때문에 위험도 또한 큽니다
하지만 외국인 기관들이 엄청난 금액으로 주식시장에 글로벌 악재가 발생했을 경우 이 공매도를 통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게 사실입니다
외국인이 뭐 개미들 처럼 1~2억 공매도를 치진 않겠죠..
거의 몇 조 단위로 공매도를 치기 때문에 그 기업의 주가는 순식간에 폭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동시에 발생되는게 개인투자자들의 반대매매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너도나도 주식을 던지기 때문에 패닉셀이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개미투자자 입장에서 그 주가를 봤을때 아~~ 이건 공매도다 더 사야한다? 가 아니고 투매에 동참을 하기 때문에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현상이 나옵니다
개인투자자들 동학개미>? 지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외국인 관들은 이기지 못합니다
외국인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굴리구요 거거에 편승해서 같이 이익을 보는게 기관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5월 2일 이후부터 공매도를 재개 한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그동안 기업의 실적과 가치에 반해 이상 급등했었던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기관들이 공매도를 많이 할거에요 그러면 불보듯 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특히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 비중이 많은종목들 중심으로 엄청난 자금으로 공매로를 치게 되면 왠만한 개인투자자들은 버티지 못하구요 특히 최근 신용융자금액으로 투자를 했던 개인투자자들은 반대매매로 손실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공매도의 정의는 실물이 없는 주식을 사고 파는것입니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이 없는데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가격이 떨어졌을때 빌린 주식을 사서 갚아 시세차익을 노리는 겁니다
A 주식이 10000원 인데 나중에 떨어질거라 예측하고 먼저 빌려서 팔고 나중에 가격이 8000원으로 떨어지면
그때 가격인 8000원으로 주식을 사서 빌린 주식 1주를 갚으면 2000원이 이득이되는거죠
주식을 가지고 있지않아도 거래할 수 있는 형태에요.
주식을 빌리고 되갚는 건데
주식의 가격의 하락이 예상될 때
높은 가격에서 주식을 빌려서 낮은 가격에 갚으면
그 차익만큼 이득을 보는겁니다.
1000원짜리 주식5주를 빌렸습니다. 5000원 빌림
주식가격이 100원이되면 갚을 돈은 500원이 됩니다.
그러면 5000원을 빌려서 500원만 갚으면 되므로
4500원의 차익이 생기는겁니다.
보통 개인보다 큰세력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고
공매도는 보통 주가하락을 일으키기때문에
시장에 좋지않아서 공매도찬반 논란이 있는거구요.
공매도 관련해서 재미있는 사건은 게임스탑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공매도해서 차익을 내려면 주가가 하락해야하는데
주가가 상승하면 갚지못하고 파산하기때문에
공매도 세력에 대응해서 개미가 힘을 모아서 주가를 끌어올린 사건입니다.
공매도란 영어로 숏 셀링(Short selling), 줄여서 숏(Short)은 주가 하락 시킬 타겟을 정해 종목의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고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으므로써 차익을 남기는 투자입니다.
A라는 주식의 가격이 50만원인데 내려갈 것 같으니까 A 주식을 빌려서 판다. (이때 현금이 50만원)
이후 A 주식 가격이 40만원으로 하락했을때 A 주식을 산다. (이때 현금이 10만원 + A주식)
그리고 빌린 A주식을 갚는다.
이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현금은 +10만원이 되는 것.
빠르고 쉬운 이해를 위해 공매도라는것을 쉽게 예시로 비유해보겠습니다 ^^;
지금 현재 A라는 기업의 주가가 100만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기업의 주가가 어떤 영향으로 고작 100원에 달하는 주가로 하락할 예감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이를 역이용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먼저 해당 A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A기업의 주식을 빌려 매도하여 100만원을 법니다.
2. 그 뒤에 A기업의 주가가 100원이 되길 기다리는 겁니다.
3. 결국 소문의 악재로 실제로 A기업이 100원이 되었을때, 다시 그 주식을 사서 빌려주었던 사람에게 돌려줍니다.
4. 이렇게되면 수익은 1,000,000원 - 100원 = 999,900원이 되는것이지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공매도는 자신에게 없는 주식을 빌려 팔아치우고, 추후 주가가 하락하면 헐값에 사서 다시 갚으면서 수익실현을 하는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공매도는 일반 투자자가 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빌리기도 쉽지않을뿐더러, 빌릴 수 있다하더라도 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칠만큼 많은 양의 주식을 빌리기가 쉽지않기때문이죠.
하지만 은행,증권사 등의 기관 투자자들은 다릅니다.
관련 종사자와 인맥이 넓은만큼, 쉽게 많은 양의 주식을 빌릴 수 있기때문이죠.
나중에 몇몇 주식종목을 꾸준히 보시다면 아시게 될텐데, 주가 하락기에는 이러한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무섭게 증가하는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사실, 공매도가 정말 무서운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이런 주가 하락세때에 오히려 기관투자자들이 더 주식을 빌려서 매도를 해버리니 주가가 더 하락하게 되는 겁니다.
공매도를 잘 이용하면 좋은가격에 수익실현할 수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엄청난 역풍을 맞을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라는 주식이 10000이라는 가격이고요
이 A주식을 빌려옵니다
그리고 빌려온걸 엄청 팔아요
대량 매도후 A주식의 가격이 5000원이 됐어요
A 주식을 다시 5000에 사요
10000원에 팔고 5000원에 샀죠? 그럼 5000원이 남죠? 이게 공매도에요
이게 개인들 입장에서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공매도를 치면 주가가 하락 하겠죠??
공매도란
공매도를 하는 사람이 (장기투자를 보는사람)에게서
일정한 돈을 지불하고 주식을 빌려 그 주식을 막 팔아서
가격을 떨어트리고 빌린 주식을 떨어진 가격에 다시사서
빌린 사람에게 상환하는겁니다
예를들어 공매도를 하는사람이 A라는 사람한테 만원에 1000주를 빌리고 1000주를 팔아서 가격을 9500원까지
떨어트린다은 9500원에 1000주를 사서 갚는겁니다
그리고 남은 50만원을 공매도하는사람이 먹는거구요
공매도는 주가 하락 시킬 타겟을 정해 종목의 주식을 먼저 빌려서 팔고 후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으므로써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입니다. 대부분 싸게 산 다음 비싸게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매도는 매수 후 매도하는 일반 거래와 다르게 거래의 순서를 바꿔서 우선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냅니다 개미털ㄱ..읍읍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뒤 실제로 주가가 떨어지면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 갚는 투자 전략으로 국내에는 1969년에 도입되었습니다. 공매도는 선진 자본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제도로 적정가격 형성, 하락장에서 유동성 강화, 증시 과열 방지 등의 순기능이 있으나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비율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개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1%에 불과합니다. 공매도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악'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외국인 투자자 및 기관의 압도적인 자금력과 정보력을 통한 막대한 차익이 개인 투자자에게 손실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불법적인 공매도의 적발도 드물고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치기에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매도를 못하도록 주식대여서비스를 해지하는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공매도란 본인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다시 빌린 주식수 만큼 매수해 갚는 것을 말 합니다.
설명하면 내가 현재 A 라는회사의 주식 주당 1,000원 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이 주식을 빌려 1,000원에 매도 한 후 700원에 매수해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겁니다.
공매도가 많아지면 주가는 떨어지게 되므로 빌린 가격보다 더 싼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확률이 큽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주가가 덜어지지 않고 오르게 되면 빌린 주식을 상환해야 하는 날이 오면 오른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해 상환해야 하므로 손해를 보게 됩니다.
공매도는 개인은 할 수 없고 기관 또는 외국인 들이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줄여서 숏이라고도 하는데요 주가 하락 시킬 타겟을 정해 종목의 주식을 먼저 미리 미리 빌려서 팔고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으므로써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입니다. 이게 되나 ? 싶지만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로 신용으로 이루어지는 매매법입니다.
흔히 싸게 산 다음 비싸게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매도는 매수 후 매도하는 일반 거래와 다르게 거래의 순서를 바꿔서 우선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냅니다. 쉽게 말하자면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따는 것입니다.공매도(Short Selling)는 '없는 걸 판다'는 뜻으로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매도 주문을 내는 기법으로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됩니다
아하 주식(가칭)이 현재 100원이라 가정하면 A가 B한테 아하 주식을 100주를 빌립니다 그리고 며칠 후 아하 주식(가칭) 300원으로 올라서 팔았습니다 그럼 A는 200원 X100주=2만 원의 차익을 얻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 후 아하 주식(가칭)이 50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럼 그때 100주를 사서 B한테 갚으면 50원 x100주 또 5000원의 차익을 얻습니다물론 A가 아하 주식(가칭)을 B한테 빌린 후 시세 변동 없이 그대로 100원일 때 팔고 나중에 50원에 구매해서 팔면 그때도 5000원에 차익을 얻고 B에게 갚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가 B에게 아하 주식(가칭)을 빌리자마자 100원에 팔았지만 떨어지지 않고 500원으로 오르면 1주당 400원의 손해가 발생되면서 100x400=4만 원에 손해가 발생됩니다
이런 방식이 공매도입니다.
얼마 안 돼 보이지만 현실은 몇억 단위로 공매도를 하니 어마어마한 돈을 차익으로 벌고 공매도 기관은 당연히 가능한 곳에 할 거고 엄청난 물량을 갑자기 팔면 일반 개미 투자자들( 적게는 몇만 원 많게는 몇백만 원)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갑자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주가는 확 떨어지니 일반 개미 투자자분들이 반대를 하는 겁니다
*개인 투자자도 공매도는 가능합니다만....자신있으면 하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이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고, 가격이 떨어지면 싸게 매수하여 차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승장에서 공매도를 치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매도는 하락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공매도 제도를 반길수가 없습니다.
공매도 말그대로 주식없이 매도를 할수있다는 말입니다
어느종목의 주가가 하락할것을 예상하면 주식을 빌려 매도를 한뒤 주식 가격이 하락하면 다시 빌린걸 되갚는 것이죠
공매도를 치면 가격이 하락할수밖에 없겠죠
우리나라의 경우 빌려서 먀도한 주식을 결제일전애 원래ㅜ주인에게 갚아야하는데 이를 위해 해당 종목을 재매수하는것을 재매수라고한다
일단 핵심은 말할게요. 공매도는 주식이 내려갈때 돈버는거고 공매수는 수식이 올라갈때 돈버는 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예를 설명 할게요 공매도: 지금 금 1돈이 30만이라고 해보죠 그런대 1주일뒤에 20만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금을 팔아야 겠죠??
그치만 전 돈이 없습니다. 그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일단 금은방가서 금 1돈을 빌립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난 가게에 가서 금을 30만원에 팝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내가 가지고있는돈 30만원으로 20만원으로떨어진 금을 사서 금은방에 값습니다. 이게 공매도 입니다.
공매수는 이거의 반대라고 보시면됩니다.
약간 외상 개념이라고 보시면되요
금이 30만원 입니다.
금 1돈 외상을 하고 1주일에 갑는다고 합니다. 그런대 1주일뒤에 금이 4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금은 방에 30만원을 주고 금을 다른곳에가서 40만원에 팝니다. 그러면 저는 10만원을 버는거죠
그리고 그 1주일 사에는 내가 외상 한만큼 내가 빌린 만큼의 이자를 지불해야하고요
물론여기서 예측이 틀린다면 저는 손해를 보게 되는거지요
원래 사전적인 의미로 공매도란 없는 것을 판다라는 의미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란 주가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보유자에게 빌려서 매도한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차익매매기법을 이야기합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나, 한국의 경우 기관과 외국인은 쉽게 많은 종목을 공매도 할 수 있고, 무차입 공매도(주식을 빌리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방법을 이용하여 이득을 보기도 합니다. 개인에게 있어선 굉장히 불합리한 제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공매도가 없으면 버블이 일어난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제론 공매도의 순기능보단 역기능이 많고, 불공정한 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공"매도, 주식도 없으면서 빌려서 매도하는거죠 ㅋ..
나중에 주가가떨어지면 싸게 사서 되값는겁니다..
*한마디로 보통주식하는 것의 Reverse-Way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보통주식 ==> 싸게사서, 오르면 팔아서 차익을 취한다
: 공매도 전술 ==> 빌려서 일단 팔아버리고, 주가가 내리면 되사서 Return한다.. 100,000원에 팔았다가 주가가 반토막나면 50,000에 사서 갚아버리면 50,000원 시세차익~!!!!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안녕하세요. 틀니압수입니다.
공매도(Short)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전략을 말하는데요.
주가가 오르면 시세 차익을 버는 일반적 방식과 다른데 어떻게 하냐면...
(가정 : A라는 사람이 현재 주가 10만원, 100주 보유)
1. B라는 사람은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 A로부터 해당 주식을 빌립니다(B : 100주 보유)
3. B는 주식을 모두 팔아버립니다.(B : 1000만원 보유)
4. 주가가 실제로 하락해 5만원이 됩니다.
5. B는 주당 5만원에 100주 삽니다(B : 100주 + 500만원)
6. A에게 주식 100주와 소정의 이자를 돌려줍니다.
>> 이러면 A입장에서 주식 보유수량 변동은 없고 다만 소정의 이자를 받은셈이고 B는 돈을 벌었습니다.
이게 공매도인데 문제는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려 그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게 유도할 수도 있다는겁니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신뢰도있는 대형기업보다는 그렇지 못한 중소형주에게 더 취약하고 기업 펀더먼탈과 상관없이 공매도 세력에 의해 시장을 교란시키는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5월 이후 국내 공매도가 재개되면 우량주 위주로만 공매도 제도를 푼다고 하는 소식이 있는데 그래도 우량주는 버티겠지만 중소형주들이 공매도 세력에게 놀아나면 애써 안정화된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매도를 반대하고 있는거구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시사상식사전-
안녕하세요~
공매도라는 것은 "없는 것을 판다(공매; 空賣)"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없는 것이라는 것은 주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는데 매도를 한다는 것이죠.
그럼 주식을 가지지 않은데 어떻게 매도를 하냐? 바로 주식을 빌려서 매도를 하는 것 입니다.
공매도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한번 예를 들어볼게요.
1. 갑이라는 사람이 A라는 주식이 내릴 것이라고 판단이 될 때 현재가 100원에 을에게 주식을 10주 빌립니다. 그러고 바로 주식을 파는거죠.
2. 그럼 갑에게는 1,000원이 생기겠죠. 그리고 일주일뒤 A라는 주식이 반토막이 나서 50원이 되었습니다. 그 때 갑은 다시 50원에 10주를 매수해서 을에게 빌린 주식 10주를 갚아줍니다.
3. 그러면 결론적으로 주식이 없던 갑은 단순한 시세차익으로 500원을 손에 쥘 수 있는 것이죠.
공매도는 국내에서는 개인이 참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기관과 외국인이 보통 하는 거래라서 개인들에게만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최근 공매도 연장 마감 시한을 한번 더 연장을 하면서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요. 제도적 개선과 개인의 참여도 쉽게 할 수 있는 등의 시사하는 점이 많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쉽게
A주식 현재 1000원
기관이 주식이없는데 100 주 팔수있음
그래서 100주 팔고 이후에
주가하락 5000 원되면
추후 기관은 100주를 갑으면됨
5000원에 100주사서 주식으로 돌려줌
그럼차익 500000이 수익이됨
단 상승 장이면 손실이됨
결론 개미한테는 안좋치만
위에금융계는 주가 안정이라는 장점이있다고 판단함
공매도는 어떤 사람이 주식을 사두고 오래 보유하고 있는것을 공매도 하고싶은 사람이 그 주식을 빌려서 파는걸 말합니다
그렇게 돼면 빌렸기 때문에 결국 언제가는 갚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공매도 하는 이유는 원하는 주식을 더 싸게 사기 위해서 아니면 개미들에게 공포를 심어서 주식을 팔게 유도 하거나 세력들이 장난치기 위해서 하고있습니다
공매도의 정확한 설명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서 주식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 차익을 챙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게 주식시장을 교란시키고 불공정 거래 수단으로 악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단타로 매매차익을 노리는데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주식은 꾸준히 본인 소득에 일정부분을 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으로 가셔야 합니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먼저 임의로 주식을 팔고 가격이 떨어지면 싼가격에 사는것입니다. 그러면 그 차익만큼 돈을 버는것입니다. 현재는 외국인과 기관만 가능한걸러 알려졌으나 법을 바꿔 개인까지도 공매도를 할수있게 만든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하지만 공매도는 기간 정해져있어서 그 정해진 기간안에 팔았던 주식을 사야합니다
공매도는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라는 뜻으로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소유하고 있지않은 주식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주식을 구해서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인이나 기관만이 공매도를 할수 있어서 불공평 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공매도를 다시 허용 할꺼면 차라리 개인도 할수 있게 해 달라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란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주식을 파는 것)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이다. 예를 들어 A종목 주가가 1만 원이고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이때 A종목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일단 1만 원에 공매도 주문을 낸다. 그리고 실제 주가가 8,000원으로 하락했을 때 A종목을 다시 사서 2,000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처럼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기법이다.
주식 공매도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매도 주문을 증가시켜 주가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 증권시장의 유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주식 공매도는 증권시장에서 시세조종과 채무불이행을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투자자는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부정적 소문을 유포하거나 관계자는 부정적 기업보고서를 작성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주가가 급등하면 손실부담이 증가해 빌린 주식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결제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매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이처럼 공매도란 시세 하락을 더 크게 유도해 일반 개미 투자자들만 피보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공매도는 없어져야하며, 그게 안된다면 개미들도 기관들과 똑같이 공매도를 할 수 있게끔 해주던지, 불법적으로 과도한 공매도로 인해 시세 조작시 강력한 처벌을 하여 불법적으로 과도하게 사용하게 놔둬선 안됩니다.
공매도란 가상으로 주식을 빌려 팔고 가격이 내려갔을 때 다시 사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공매도의 순기능으로 주식시장의 과열 해소 등을 이야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제도가 미비하여 무차입 공매도 등 허술한 점이 많습니다. 무차입으로 계속 공매도를 하면 자기들이 원하는 가격이 될때가지 계속 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공매도라는 것은 말 그대로 비어있다는 의미를 지닌 공에 판다는 뜻을 지닌 매도가 합쳐진 단어 입니다. 즉, 비어져 있는 것을 판다는 것 입니다.
현재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 행위를 공매도라고 얘기 합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5만원짜리 주식을 1주 빌려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매도를 합니다. 이때 25000원으로 폭락을 했을 적에 1주에 25000원으로 산 다음에 갚게 된다면 25000원의 차익이 남게 됩니다.
이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만 할 수가 있는 것이며 이로 인해서 주가의 추가 하락이 생길 수가 있어 개인투자자한테는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