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너무 자주합니다 힘들어요.
저희팀은 너무 자주 회식을 하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합니다. 술을 잘 못해 갈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빠져나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팀회식을 일주일에 한번씩 자주 하는데, 술을 잘 못하시면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있겠네요.
술자리 참석과 술을 강요하는 팀 문화라면 많이 힘드실텐데,
솔직하게 술 드시기 힘들어서 불참하거나, 참석해도 술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
만약 그렇게 말할수 없는 팀 분위기라면, 부모님이 오셨다든지 핑계를 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의무적인 술차리 참석과 술을 억지로 강요하는 회식 문화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굳이 강제적으로 참석할 필요는 없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팀원들이 가는데 빠질수도
없고 정말 난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일단 술을 잘 못마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적정량만 마시고
2차를 갈때 이야기를 하고 빠져나옵니다. 보통 회식을 하면 2~3차까지 가기에 저는 항상
1차만 참석하고 빠집니다. ㅎ
술을 잘 못마시는게 단점은 아니기에 팀원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팀원들도 더는 술을 권하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호랑나비177입니다.
술자리 및 회식을 강요하는 문화가 있는 곳일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월에 1~2번은 참석하고 나머지는 불참의사를 어필해 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회식 은근히 강제성이 있어
참석하지 않으면 서로가 서먹서먹하고
좋은거 같지만 꼭 그렇지 않은거 같습니다.
팀의 공식 회식인지 아니면 번개 회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회사가 부담하는 회식은 공식적인 모임이라
참석을 하시고
그렇지 않은 회식의 경우에는 모임이 있을때
상사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시길 제안드립니다.
. 술을 못해 회식 자리가 부담이 된다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한달에 한번은 참석 하겠다고 양해를 구하시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생활에 팀워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팀을 위해 자신의 건강까지 희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변명이나 묘수를 찾지 마세요. 그리고 당당하세요. 저는 술을 못합니다. 그리고 자주 갖는 회식자리가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꼭 있어야할 회식자리이면 팀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지만 그런 자리가 아니면 회식자리에 함께 할 수 없음을 이해 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말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에는 괜히 핑계되는것 보다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좋습니다.
술도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힘들어서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이야기 하고 거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한쮸빠추입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이나 자기계발을 하는 일정이 생김을 미리 은연중에 알리시거나
꼭 자리하게 되는날 저같은 경우에는 치과를 빌미로 약을 먹고있어 일부러 술을 못먹는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직장회식은 근로기준법상 의무가 아닙니다.따라서 의무적으로 참석할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눈치보여 빠질수도 없지요.따라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빠지는 방법밖에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