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 건조로, 기온 변화나 손을 자주 씻는 습관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이나 습진,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가 있을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박테리아나 진균 감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뇨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피부에 건조증이나 상처가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건조한 부위에 보습제나 연고를 자주 바르고, 손을 과도하게 씻지 않도록 하세요. 손 세정제보다는 물로 부드럽게 씻고, 세정 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고온의 물이나 과도한 자극은 피하고, 수분 부족이 원인일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진료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