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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영앙129
편안한영앙12923.05.12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줄아는데 쉬를 한번씩 하는이유가 멀까요?

3살이 넘어서 이제 대소변을 다갈릴줄아는데 가끔가다 한번씩 쉬를 팬티에다가 해버리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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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하다가 한번씩 실수하는것은 그냥 단순한 실수로 볼수있습니다.

    아이는 아직 이러한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나타날수있는 현상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려도 7살정도 되어야 가끔싹 이불에 쉬하는 일이 없어 집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몰입도 때문입니다.만약 밤에 잘때 실수한다면 잠에 푹 취해서 못가리는 경우가 있고요 낮에 실수를 한다면 놀이나 다른 무언가에 몰입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아직까지 3살이라 자기 조절능력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그럴때는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뇨의를 느끼는 것 같고 할때가 되었으면 미리 누게 해주시면서 규칙적으로 소변을 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훈련을했지만한번씩 실수하는아이의 특징을보면

    1.아직100프로 대소변훈련이안되었음

    2.특정상황에집중하여 소변을 잊음

    3.불안감으로인해서 소변을 거부

    있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3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보면 쉬가 마려운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기의 배변훈련은 자존감, 사회성, 정서적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급하게 진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다 가릴 줄 알지만 아직 3살이기 때문에 당연히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반복적으로 격려해주며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서툴어서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 대소변을 잘 가린다고 하셨으니 실수할 때는 그럴수도 있다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하지만 변기에 가서 소변을 보자고. 격려해주시면 점차 좋아진 양상을 보일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을 가릴 줄 아는 데도 아이들은 수시로 옷에, 잠자리에서 등 등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환경이 달라지면 실수를 할 수도 있으니, 아이의 소변 신호가 왔을 때 화장실에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들도 가끔 실례를 하는 경우는 많답니다.

    배변훈련이 끝났어도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는 경우는 많기 때문에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들은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조절 능력이 충분치 않아 생기는 성장과정 중 하나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아이가 서서히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부담을 주지 않으며 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쉬를 한 번씩 실수 하는 이유는

    놀이에 집중해서 소변을 참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에 가도록 하고 놀이를 하는 동안에도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고 놀이 후에도 화장실을 다녀올 것을 말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