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속 제갈량은 삼국지연의처럼 '전쟁의 신'이나 신출귀몰한 책략가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정사인 진수의 삼국지에 따르면 제갈량은 촉한의 명재상이며, 탁월한 행정가였습니다. 또한 부대 운용과 조직 관리, 엄격한 군율로 유명합니다.
실제 전투에서 임기응변의 기상천외한 계략을 자주 쓴 것은 아니고, 신중하고 치밀한 전략과 복병전술, 안정적인 군사 운영에 강점을 보였습니다.
즉 제갈량은 신화적 영웅이자 전쟁의 신처럼 과장된 면이 있지만 실제 매우 유능한 정치가. 행정가, 그리고 신중한 군사 전략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