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사람이 좋아한다고하면 마음이 식어버려 고민이에요.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 마음이 식어버리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 고민인데요. 심리적으로 왜 그렇게 되는 것인가요?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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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짝사랑을 하지말고 고백을 한번해보세요.
짝사랑도 상상속에서 스스로 만족하고 지냈는데 그 환상이 깨져버려서 허탈함이 오는것이 아닐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짝사랑이 아니라 우정에서 오는 집착이 아닌지 고려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성이지만 가끔은 연인같고 내 친구로 계속 남아있어 줬음 싶은데.
다른사람과 만나면 나랑지낼 시간도 줄어들고 질투날것같고 그런 심리도 있을 수 있거든요.
만일 이성친구중 누군가 있을때 그런맘이 든다면 어떤점에서 그친구에게 끌리고있는지.
우정과 착각한건이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즉시현 갱무시절 행복의 나라1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데요. 님의 성향이
그러하니 어쩔수 없지요. 안타갑습니다.
진정한 짝을 만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