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의 상징이 된 것은 켈트족 전설에서 유래했는데, 드루이드들이 네잎클로버를 악령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식물로 여겼고, 그 희귀성 때문에 ‘발견 자체가 큰 행운’이라는 인식이 생겨 서양에서 자리 잡았으며,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게 된 유래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는 나폴레옹이 전쟁 중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몸을 숙이는 순간 총알을 피하게 되어 목숨을 구했다는 일화입니다. 또한, 고대 켈트족은 네잎클로버를 악한 영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부적으로 여겼으며, 기독교에서는 네 잎이 각각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행운을 상징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말 위에 앉아있다가 우연히 발밑에 있는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신기해서 몸을 숙여 따려고 했고, 바로 그 순간, 총알이 나폴레옹의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가 목숨을 구했다는 것이죠. 그 일 이후로 네잎클로버는 나폴레옹의 생명을 구해준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