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산딸기랑 복분자는 똑같은 과일인건가요? 그리고 왜 산딸기를 복분자라고 부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현명한재규어170입니다.
산딸기와 복분자는 다른 종류입니다.
산딸기는 빨간색 으로 되어 있고
복분자는 흰히 안는 찐보라색
블루베리색에 더 가깝고 알 크기또한 더 큽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아니요, 복분자와 산딸기는 다릅니다. 복분자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라는 장미과의 낙엽 관목입니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고, 과실주를 만들거나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산딸기는 장미과의 낙엽 관목으로, 열매는 빨간색 또는 검은색으로 익습니다. 흔히 산에서 볼 수 있고, 생으로 먹거나 잼, 젤리 등을 만들어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산딸기와 복분자는 다른 과실입니다.
그리고 산딸기는 재배를 하기가 쉽지도 않고 양도 한정되어 있으며,
복분자는 재배를 통해서 많은 양을 생산해서 음식에도 사용을 하고
주로 우리가 자주 먹는 복분자주로 유명하며, 스테미너음식인 장어와 함께 먹으면
보양식으로 정말 좋습니다.
산딸기와 비슷하지만, 산딸기는 익으면 붉은 빛을 띄고, 복분자는 검은색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