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던 중 우리나라는 활어회를 주로 먹지만 가까운 일본은 주로 숙성회를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회는 갓 잡은 신선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회는 숙성시켜서 먹는다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일반적인 활어회와 숙성회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