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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바위새228
행운의바위새228

비타민 D 수치가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6

안녕하세요

얼마전 혈액검사를 통해 비타민 D 수치를 측정했는데 14.8이 나왔습니다. 의사 말로는 요양원에 있는 햇빛 못 쬐는 노인들이 15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번 말고 이전에 건강검진했을 때도 비타민 D가 낮게 나와 주사를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

의사 말로는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거의 매일 낮에 1시간 이상 강아지 산책 시키고, 주 3회 헬스하고, 식사도 직접 가정식으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저의 전반적인 생활을 놓고 봤을 때 비타민 D 수치가 이렇게 낮은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평소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하는데 혹시 이게 비타민 D 생성을 방해할 수 있나요? 아니면 유독 비타민 D 생성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현대인들의 경우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다 보니 비타민D의 부족이나 결핍이 자주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여성분들의 경우 바르는 선크림 때문에 비타민D 합성이 저해 되기도 합니다.

      비타민D 결핍은 골다공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비타민D 주사나 경구 보충을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피부 타입, 연령, 계절, 지리적 위치 등은 비타민 D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가 어두운 사람은 햇빛으로부터 비타민 D를 생성하는 능력이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이나 일조량이 적은 지역에 사는 경우 햇빛 노출을 통한 비타민 D 생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계통의 질환, 신장 질환, 간 질환 등은 비타민 D의 흡수 및 활성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성 스트레스가 비타민D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부족하긴 하나 신체호르몬균형에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