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더 필요해지고 대화를 오래 하면 쉽게 지치는 편입니다. 이것이 단순한 성향인지, 아니면 스트레스 신호인지 헷갈립니다. 감정 소모를 줄이거나 사람들과 균형 있게 관계 맺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쉽게 지치거나 상처받는 등의 예민한 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이게 원래 가지고 있는 본성이라고 생각해요.
본성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사람들에게 기를 잘 빨리는 그런 분들에 속하지 않을까도 싶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듯 혼자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게 원기회복에 좋은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사람들 속에 섞이면 신경을 쓰게되고 맞춰주려고 노력하다 보니 당연히 지쳐갈수 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땐 워라벨을 중요하게 여기듯이 자기자신만의 시간을 설정하고 그 시간을 꼭 지켜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이유는 내면의 재충전, 자기 이해, 심리적 피로 해소 등 다양한
심리적.사회적 변화에서 비롯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단순한 외로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균형을 지키는데 필수적인 심리적 자원
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보다는 사람을 만나서 생기는 감정소모나 이런 부분이 싫어지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필요해지고 더 좋더군요. 거기다 성향이나 가치관의 변화까지 생기면 이런 부분이 더욱 가속화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고등학교시절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떠들고 수다떨고 매일 매일 그 재미로 살았는데, 대학교를 가고 사회 생활을 하면 할수록 지치게돼요.
친했던 친구들도 점차 분야가 다르다보니 연락이 뜸해지고 몇 안남은 친구들도 카톡이나 전화 가끔하고 일년에 몇번 만나서 수다떠는게 전부에요.
그 친구들이 귀찮거나 싫거나해서가 아니라, 그냥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력도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점차 쌓여서 내 시간 즉 나의 휴식시간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