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취하면 경추에 가중되는 하중이 머리 무게의 4-5배 이상으로 증가하므로 경추 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고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모니터의 높이를 높이거나 모니터암 등을 이용하여 본인의 자세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쪽에 모니터가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목 통증이 평소부터 심했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내원하여 경추 질환 여부에 대한 진료 후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