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tf 구성 종목 비율은 매일 발표되나요?
국내 시장에는 해외 etf를 모방한 상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해외 etf를 추종하려면 구성 종목과 비율이 일치해야할텐데, 해외 etf는 포트폴리오를 매일 발표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TF의 종목은 변경시 미리 리밸런싱 공지를 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매일 사고팔고를 하지 않아도
해외 ETF와 비슷한 금액으로 추종이 가능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ETF 포트폴리오와 같은 경우 매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종목들의 비중은 보통 분기별로 리밸런싱이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매일은 아니고 주기적으로 비율조정을 합니다. 괴리율조정이죠. ETF는 초기 설정한 특정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되는 'Passive Fund'입니다. 따라서, 지수 등에서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었다면 그 종목의 비중을 늘리게 되고, 특정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면 비중을 줄이게 되죠.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ETF구성 종목 비욜의 경우에는 매일 발표하는 것은 아니며, 포트폴리오 비율은 비슷하게 구성되어 특별한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에 공시를 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ETF는 일반적으로 매일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ETF 운용사들은 투자자들에게 투자 상품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ETF의 웹사이트나 기타 금융정보 제공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