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다쳐보셨을 텐데 이것이 이상하게도 술마시고 다치면 당일은 아프지 않다가 술이 깬 다음날 통증이 밀려오는데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미닛입니다.
술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일시적으로
통증을 잊게 만듭니다. 이후 술이 깨면서 통증이
잘 느껴지지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네 술을 마시면 일종에 마취같은효과가 있어서 다쳐도 크게 안아픕니다. 이런거 때문에 노가다하시는 분들중 술드시고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러다가 술이 깨면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프죠
알콜에 취하면 겁이 없자나요~~ ㅋㅋ 술 마니마신날은 기억도 없을때가 있구요~~ ㅋ 그러다보니~ 다음날 기억도 없는데~~ 보면 몸에 멍도있고~~ 찰과상도 있고~
그런거죠~! ㅋ
안녕하세요. 똘똘한개구리229입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술을 마신날은 다쳐도 별로 안아프게 느껴지지만
다음날에는 술이 깨기 때문에 아픔이 밀려오게 되는 것입니다.